4월 초에 한 인도인과 대화

인도인: 왜 이리 춥냐
A-Typical: 한국은 겨울엔 춥다.
인도인: 겨울에 추운건 안다. 그래도 4월이지 않냐. 4월이나 됐는데 왜 이리 춥냐.
A-Typical: 4월을 우리는 봄이라고 부른다. 아직 여름이 아니다.

....
아직 4월 중순인데 길에 신록이 우거졌더군요. 어디는 30도가 넘었다구요?

by A-Typical | 2008/04/20 15:38 | 차와 케잌과 수다 | 트랙백 | 덧글(0)

잉어

지난 주말 직원들과 양평의 어느 펜션에 갔습니다. 펜션의 작은 연못에 잉어들이 놀고 있더군요. 누군가 "남는게 잉어"라는 말을 하는데, 갑자기 잉어의 잉자가 남을 잉(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잉"이라는 음을 가지는 한자는 네가지가 있습니다.
남을 잉(剩)
아이 밸 잉(孕)
인할 잉(仍)
새 풀싹 잉(芿)

잉어의 잉자는 위 네 자 중 어느 한자를 쓸까요? 사전을 찾아보니


한자가 아니더군요. -,.-a

by A-Typical | 2008/04/14 21:37 | 차와 케잌과 수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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