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작은 라이트박스

마카오에서 본 공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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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Typical | 2008/03/10 07:59 | 작은 라이트박스 | 트랙백 | 덧글(0)

나이 들어서도 즐기는 취미 - 친구들과 함께 와인

"나이 들어 계속할 수 있는 취미를 생각해 보니,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모여서 와인을 마시며 이야기 하는 것이 제일 좋겠더라"
라고 친구가 말했습니다.

나이가 드니 독한 술은 부담스럽고,
와인을 혼자 마시자니 한병을 다 마시기에 많은데,
좋은 사람들이 모이면 여러 종류의 와인을 한꺼번에 마실 수도 있어 더욱 좋더란 말이지요.


그래서 제가 들고간 꼬냑은 모셔두고 와인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그냥 모셔둔 것은 아니고 에스프레소에 꼬냑을 조금 넣어서 향만 보기로 했지요.


(꼬냑 섞은 에스프레소)



오늘의 와인 셀렉션은 Yellow Tale (Shiraz) - Arboleda (Shiraza) - Robert Mondavi Carneros (Merlot) 입니다.





와인과 안주를 함께 마시고 먹었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느덧 술과 안주가 줄어들고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이야기 거리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와인잔은 원래 자리로 돌아가고, 다음 번 모임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by A-Typical | 2008/02/24 21:09 | 작은 라이트박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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