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2월 15일
반품을 악용하는 소비자
점점 많은 기업들이 모든 고객의 가치가 같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어느 기업은 고객을 천사 고객과 악마 고객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악마 고객에 속하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유형이 있는데, 반품 제도를 악용하는 고객들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미국의 꽤 많은 대형 상점들이 무조건 반품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품 가능 기간에 반품하면 반품하는 이유를 물어보지 않아요. 제품의 성능이 미덥지 않아서 구입을 망설이는 사람은 사서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반품할 수도 있으니 상점과 고객 모두에게 좋은 제도일 수도 있는데, 이걸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골치 거리죠.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이런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소비자들이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게 됩니다. 반품 때문에 드는 비용을 누군가 부담할 수밖에 없고 결국은 소비자가 부담하게 되죠. 점점 많은 상점들이 반품을 받을 때 신원 확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반품을 엄청 해 대는 사람들은 반품 금지 대상으로 통보한다는군요.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꽤 많은 대형 상점들이 무조건 반품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품 가능 기간에 반품하면 반품하는 이유를 물어보지 않아요. 제품의 성능이 미덥지 않아서 구입을 망설이는 사람은 사서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반품할 수도 있으니 상점과 고객 모두에게 좋은 제도일 수도 있는데, 이걸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골치 거리죠.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이런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소비자들이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게 됩니다. 반품 때문에 드는 비용을 누군가 부담할 수밖에 없고 결국은 소비자가 부담하게 되죠. 점점 많은 상점들이 반품을 받을 때 신원 확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반품을 엄청 해 대는 사람들은 반품 금지 대상으로 통보한다는군요.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by | 2005/02/15 09:35 | 차와 케잌과 수다 | 트랙백(1)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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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5년 2월 16일 이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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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 반품을 반복하는 사람은 요주의 인물로 리스트 작성해 놓는다던데...
전 이 아침에 낙장 때문에 책을 교환 신청하면서도 이거 좀 늦은 거 아냐 라고 망설였는데...(설 연휴가 있었잖아요) 낙장이 있다고 못 보는 것도 아닌데 라면서 말입니다.
수박을 사간후 1/4를 먹고 가져와서 맛없다고 반품해달라고 실랑이를 벌이는 아주머니들도 꽤 계시답니다. ^^;;
모조리 팔렸다가 모조리 돌아오는. cj였던가요. 악세사리는 반품기간을 만들어서 그안에 반품안하면 반품을 안받아줍니다.악세라리도 줄창끼고나서 반품하는사람들 허다하거든요.
그리고 외국의 어디 옷가게는 [꽤유명했는데]
하도 반품하는 자매때문에. 대놓고.오지말라고 했다는군요.
안사도 좋으니 그런사람들은 거절한다고.ㅋㅋ
오지말라고 할수도없고.팔기도 뭐하고.참 거시기하죠.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왜 거기까지인걸까요.
저번에 경제잡지를 읽었는데 거기서 모피를 누군가가 샀는데
자꾸 맘에 안든다고 반품을 해서 사장이 재단사까지 보내서 직접 치수재고까지해서 만들어다줬는데
결국.맘에 안들어서 반품했더라는.-_-
악덕소비자는 좀 없어져야돼요
졸라 개념없는것들; 사절입니다 :)
먹다가 이상한 왕벌 비슷한 -_- 구데기? 그런거 나왓느데
소비자센타에 신고하니깐 자일리톨 1통준다고해놓고 감감무소식
커레히!님, 속상했겠어요.
建武님, Amex에서도 restocking fee 자꾸 내게 하는 회원은 등급을 점차 내리다가 내보내지 않을까요?
나막울었어님, 제 주위에도 가까운 친척이 반품금지 또는 구매금지 대상이라는 사람이 있답니다. 전국 체인망에 명단을 돌려서 그 브랜드 매장에는 갈 수가 없다는군요. 아마 우리나라도 금방 배울거에요.
누드모델님, dana님, 사람들 머리 돌아가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죠?
kuroneko님, 어제 미국 8위 Retailer의 director가 강연을 했는데, supplier에게 뭔가 요구를 해서 supplier측에 비용이 들면 그 비용이 결국 가격으로 자기들에게 돌아올 것을 알기 때문에 항상 조심한다고 하더군요. 아주 당연한걸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진짜 똑똑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내가 기업을 벗겨먹으려고 들면 내 주위의 소비자가 다함께 피해를 보는건데, 똑똑한척하는 사람이 실제로는 머리가 나빠서 남들에게 미안한걸 못 느끼는거겠죠?
그런 사람들이 무슨 자격으로 비리에 분노하고 욕을 할 수 있을까요?
잘못된 것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추방되어야 마땅합니다.
어느 외국인은 쌀 한푸대 사가서는 반쯤 먹고는 맛없다고 반품해달라고 하더군요. 이것또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 외국인은 맛 없는 걸 반 푸대나 먹느라 고생했군요.
푸른마음님, 맞아요. 잘못된 것은 열심히 고쳐야 합니다.
권리를 앞세우기에 앞서 책임이라는 것도 꼭 져야 하죠..
저는 일부라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