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28일
롤러코스터와 나이
디즈니 월드 MGM 스튜디오에 에어로스미스 롤러코스터가 있습니다. 깜깜한 실내에서 에어로스미스의 락 음악을 들으며 프렌치레볼루션을 포함한 "짜릿한" 롤러코스터를 타는 거에요. 어디로 휠지, 언제 아래로 확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더욱 재미나겠죠? 이런 걸 타면 기분이 상쾌해 마땅한데 말입니다....
MGM 스튜디오에 갔다가 다음 스케쥴까지 1시간 정도남았어요. 전에 갔을 때 타지 않았기도 하고, 줄 서 있는 길이로 보아 줄 서 있다가 타고 나면 시간이 딱 맞을 것 같아 에어로스미스를 타기로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중에 자꾸 눈에 들어오는 남미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대단한 미인도 아닌데 자꾸 서로 눈이 마주치고 서로 불편해 했어요. 상대방이 신경 쓰는 것 같으니(절대 좋아서 신경 쓰는 눈치 아님) 더욱 신경 씌이는 뭐 그런거 있잖아요. 가족과 함께 온 고등학생 쯤 되어 보이는 아가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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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 스튜디오에 갔다가 다음 스케쥴까지 1시간 정도남았어요. 전에 갔을 때 타지 않았기도 하고, 줄 서 있는 길이로 보아 줄 서 있다가 타고 나면 시간이 딱 맞을 것 같아 에어로스미스를 타기로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중에 자꾸 눈에 들어오는 남미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대단한 미인도 아닌데 자꾸 서로 눈이 마주치고 서로 불편해 했어요. 상대방이 신경 쓰는 것 같으니(절대 좋아서 신경 쓰는 눈치 아님) 더욱 신경 씌이는 뭐 그런거 있잖아요. 가족과 함께 온 고등학생 쯤 되어 보이는 아가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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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4/12/28 10:41 | 차와 케잌과 수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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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가씨들하고 놀러가서 롤러코스터나 바이킹같은거 안타려고 버팅기면 재밌어서 더 태우려고 기를 쓰더라구요. 결국 끝에가서 현기증난다고 쉬자는건 아가들이지만요 ^^
전 그렇게 놀리는게 더 재미있는데... 어른이 된건가?
언제 철이 들려나..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