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젊은이와 정치

오늘 점심을 먹으며 대화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A-Typical : B님네 동네에서는 전*옥씨가 당선됐더군요. 남들에게 어디 산다고 말하기 창피하겠어요.
B님 : 그래도 생각보다는 접전이었던데요.
옆에 있던 C님: 전*옥씨가 누구에요?
일동 : 전*옥씨를 몰라요? 꽤 유명한 분인데...
  
A-Typical : 이번에 나온 사람들 중에 이름이 알려진 방송인은 대부분 다 당선 된 것 같아요. 변웅전, 유정현, 한선교, 박선영... 신은경씨는 지난 1년간은 자기보다 TV에 더 많이 나온 나경원에게 진거고, 박찬숙씨는 널리 알려진 방송인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아마 장동건이 출마하면 그냥 당선될 것 같아요.
아까 그 C님 : 장동건이 나오면 이사 가서라도 찍어 줘야죠.

저랑은 정치에 대한 견해가 제법 많이...

by A-Typical | 2008/04/10 16:43 | 차와 케잌과 수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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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arlie at 2008/04/10 19:17
그래도, 만약에 장동건씨가 대선에 출마했었더라면 꽤 재미있었지 않았을까요? :)
Commented by 無名공대생 at 2008/04/10 23:41
... 무섭습니다.
Commented by 썬데이뉴욕 at 2008/04/20 01:00
C님의 동네가 새삼스레 궁금하군요.
유명세로 찍다보니 홍정욱같은 사람도 당선이 되었겠지요. 오늘인가 조선일보 인터뷰 보셨나요?
기자의 질문이 볼만하던데요?
Commented by A-Typical at 2008/04/20 18:44
썬데이뉴욕님, 왜 궁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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