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2일
TV를 팔았습니다.
LG의 29인치 평면 TV가 저희 집 주력 TV였었는데 2년전쯤 경품으로 PDP TV가 당첨되면서 이 TV는 PlayStation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PlayStation으로 게임을 거의 안하게 되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 못 마땅해지면서 팔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구매자가 있어 팔게 됐습니다. 리모콘을 찾을 수 없어 구매자에게 만능 리모콘을 구입하라고 하면서 6만원에 팔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들어보니 엄청 무겁더군요. 떨어뜨리면 큰일 나는 물건이라 마구 휘두를 수도 없고.. 아무튼 어찌 어찌 가지고 내려가서 보니 구매자가 고급 벤츠를 타고 왔습니다. 뒷좌석에 간신히 넣었는데, 저 TV를 가져가다 가죽시트가 상하면 6만원으로 해결하기 힘들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돌아와서 TV가 있던 자리를 보니 방이 넓어진 느낌입니다.
오래간만에 들어보니 엄청 무겁더군요. 떨어뜨리면 큰일 나는 물건이라 마구 휘두를 수도 없고.. 아무튼 어찌 어찌 가지고 내려가서 보니 구매자가 고급 벤츠를 타고 왔습니다. 뒷좌석에 간신히 넣었는데, 저 TV를 가져가다 가죽시트가 상하면 6만원으로 해결하기 힘들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돌아와서 TV가 있던 자리를 보니 방이 넓어진 느낌입니다.
# by | 2008/02/12 18:13 | 차와 케잌과 수다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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