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0일
자전거를 타면 할 수 없는 것
어제 모임이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자주 모여서 놀았는데 다들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일년에 두번쯤 만나고 있습니다. 이 모임에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몇 있더군요. 정말 자전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나봅니다.
그중 한명이 이야기합니다.
"집에 있는데, 강남에서 놀고 있으니 나오라고 전화를 받았거든. 차를 가져가자니 길이 막힐거고, 택시를 타도 길이 막힐거고,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갔어. 신나게 술 마시며 놀고 나왔거든. 그랬더니...
자전거는 왜 대리가 안되는거야.
결국 집에 타고 가는 수밖에 없더라고. 다리까지 어떻게 갔는데, 몸은 말을 안 듣고 정말 더 이상 가기 싫더라."
자전거 대리운전은 참 어렵죠. 원 주인을 태울 곳도 마땅치 않고...
그중 한명이 이야기합니다.
"집에 있는데, 강남에서 놀고 있으니 나오라고 전화를 받았거든. 차를 가져가자니 길이 막힐거고, 택시를 타도 길이 막힐거고,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갔어. 신나게 술 마시며 놀고 나왔거든. 그랬더니...
자전거는 왜 대리가 안되는거야.
결국 집에 타고 가는 수밖에 없더라고. 다리까지 어떻게 갔는데, 몸은 말을 안 듣고 정말 더 이상 가기 싫더라."
자전거 대리운전은 참 어렵죠. 원 주인을 태울 곳도 마땅치 않고...
# by | 2007/09/20 17:32 | 자전거 씽씽~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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