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0일
차 없는 날 후기
1.
오늘 서울은 "차 없는 날"이 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됐습니다.
버스는 차가 아니군요.
2.
교통카드는 비접촉식입니다. 리더에 가까이만 대면 인식이 되는거죠. 그래서 차 없는 날이라고 리더를 뒤집어 씌웠어도 인식이 됩니다. 오늘 버스 기사 아저씨 계속해서 "대지 마세요"를 외치시더군요. 타는 사람에게도, 내리는 사람에게도.
3.
회사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직원을 만나, 차 없는 날 출근길이 어땠냐고 물어봤습니다. 신도림역에서 지하철을 갈아타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고 하네요. 차 없는 날을 경험한 결과
차의 소중함을 느낀 사람도 제법 있을 것 같습니다.
4.
저는 평소 대중교통수단이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출근길 차비를 안 낸 것 외에는 별 반 다를 바 없더군요.
오늘 서울은 "차 없는 날"이 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됐습니다.
버스는 차가 아니군요.
2.
교통카드는 비접촉식입니다. 리더에 가까이만 대면 인식이 되는거죠. 그래서 차 없는 날이라고 리더를 뒤집어 씌웠어도 인식이 됩니다. 오늘 버스 기사 아저씨 계속해서 "대지 마세요"를 외치시더군요. 타는 사람에게도, 내리는 사람에게도.
3.
회사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직원을 만나, 차 없는 날 출근길이 어땠냐고 물어봤습니다. 신도림역에서 지하철을 갈아타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고 하네요. 차 없는 날을 경험한 결과
차의 소중함을 느낀 사람도 제법 있을 것 같습니다.
4.
저는 평소 대중교통수단이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출근길 차비를 안 낸 것 외에는 별 반 다를 바 없더군요.
# by | 2007/09/10 21:43 | 차와 케잌과 수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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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좋은게 있었다면 종로 한복판 차도를 걸어다닐 수 있었다는 것 정돈데, 이것도 부처님오신날이나 연말에는 가능하니 그다지 메리트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