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래반에 잡힌 한국 개신교 인질

The Economist에 "Korean Christians and the Taliban - A clash of faiths; Held hostage in God's name"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읽어보시면 알 수 있고, 이 기사를 통해 알게된 몇가지는
  • 1995년 한국에서 기독교(신교만인지 구교와 신교를 합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신자의 수가 불교 신자의 수를 앞질렀습니다.
  •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해외 기독교 선교를 많이 하는 나라로, 현재 약 16,000명의 기독교 신자가 해외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현 대통령을 포함하여 최근 세명의 대통령이 기독교 신자입니다.
  •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이라크에서 납치된 선교사의 수는 7명입니다.

by A-Typical | 2007/08/08 13:26 | 차와 케잌과 수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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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상붐 at 2007/08/08 14:52
신-구교를 합친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A-Typical at 2007/08/08 17:44
상붐님,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Commented by 글틀양 at 2007/08/09 12:06
하지만 무교가 불교+기독교(개신교+천주교)를 합친 숫자만큼보다 조금 작다는 거.... 무교가 1위라죠
Commented by SolRac at 2007/08/09 17:46
2005년 기준으로 불교 1,072만명, 개신교 862만명, 천주교 515만명이네요. 1995년에 앞질렀단 기사이니 통합수치가 맞는듯 합니다. 종교없음이 2187만명으로 압도적이네요. 그나저나 유교라고 대답한 사람도 10만명이나 되는데 유교를 종교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나봐요.
Commented by A-Typical at 2007/08/09 22:40
글틀양, 없이 사는 사람이 많군요. ^^

SolRac님, 불교 신자가 체감하는 것보다 훨씬 많네요.
Commented by 카니 at 2007/08/10 15:20
현 대통령은 아마 취임 초기에 절도 가보고 성당 교회 다 가봤는데 엄밀히 말하면 무교다 라고 했던거 같아요
Commented by A-Typical at 2007/08/11 20:05
카니, 선거 전에는 다른 사람보다 자기를 지지할 수 있도록 종교를 내세우는 것이 도움이 되고, 당선 후에는 특정 종교를 편애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종교를 감추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이 보통의 경우가 아닐까? 아무튼 외국 기사에는 현 대통령이 크리스챤이라고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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