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3일
맛 간 채로 시작하는 금요일
할 일은 많고 일 할 시간은 별로 없었던 한 주가 대충 다 가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과도한 운동으로 피곤하게 월요일을 보내고, 화요일에는 사회봉사활동에 나갔었습니다. 마침 다른 큰 회사에서도 봉사활동을 나와서, 할 일이 없더군요. 할당받은 작업을 다 마치고, 다른 분들 일도 도와드렸는데도 시간이 펑펑 남았습니다. 그래서 함께 봉사활동간 인턴사원들과 농구시합을 몇번 했습니다. 봉사활동 나간 중 가장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토요일, 화요일에 과도한 운동을 한 덕일까요, 수요일부터 감기 몸살 기운이 스물스물 온 몸에 퍼졌습니다. 수요일 오전 내내 회의를 하는데 목소리가 점점 이상해지는 거에요. 오후에 또 회의를 하는데 목이 따끔 따끔. 그러더니 목요일 아침에는 못 일어나겠더군요. 휴가 낸다고 문자 돌리고 하루 종일 잤습니다. (중간 중간 PMP로 드라마를 보긴 했지만 정말 많이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회의가 있어 억지로 출근을 했습니다. email 60통을 가볍게 처리해 주시고 회의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어제 땡겨서 했다는군요. 약국에 가서 콧물 많이 나는 감기라고 하니 생약을 지어줄테니 이틀쯤 먹으라고 해서, 쌍화탕같은 거 달라고 했습니다. 광동 眞쌍화라는 쌍화탕 비슷하게 생긴 약과 콜바스타 에프라는 알약을 주네요.
하루종일 비몽사몽간에 회의하고, 회식은 건너뛰어야 겠습니다. 내일 오래간만에 자전거 가게에 들러서 세팅 다시 잡고, 짐받이에서 빠진 나사 보충해야하니 몸조리 해야죠. 좋은 체인으로 바꿨는데 타 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ㅜ.ㅠ
토요일, 화요일에 과도한 운동을 한 덕일까요, 수요일부터 감기 몸살 기운이 스물스물 온 몸에 퍼졌습니다. 수요일 오전 내내 회의를 하는데 목소리가 점점 이상해지는 거에요. 오후에 또 회의를 하는데 목이 따끔 따끔. 그러더니 목요일 아침에는 못 일어나겠더군요. 휴가 낸다고 문자 돌리고 하루 종일 잤습니다. (중간 중간 PMP로 드라마를 보긴 했지만 정말 많이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회의가 있어 억지로 출근을 했습니다. email 60통을 가볍게 처리해 주시고 회의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어제 땡겨서 했다는군요. 약국에 가서 콧물 많이 나는 감기라고 하니 생약을 지어줄테니 이틀쯤 먹으라고 해서, 쌍화탕같은 거 달라고 했습니다. 광동 眞쌍화라는 쌍화탕 비슷하게 생긴 약과 콜바스타 에프라는 알약을 주네요.
하루종일 비몽사몽간에 회의하고, 회식은 건너뛰어야 겠습니다. 내일 오래간만에 자전거 가게에 들러서 세팅 다시 잡고, 짐받이에서 빠진 나사 보충해야하니 몸조리 해야죠. 좋은 체인으로 바꿨는데 타 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ㅜ.ㅠ
# by | 2007/07/13 10:51 | 차와 케잌과 수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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