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Bron, the King

옛날에 미국 고등학교 올스타전 덩크슛 경연대회를 보는데 LeBron James가 나왔습니다. 그 후로 미국 고딩 농구선수도 덩크슛을 저렇게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후로 미국 대학 농구를 열심히 봤는데 그런 선수 없더군요. -,.-a

대단한 주목을 받으며 프로로 온 James(Michael Jordan과 LeBron James의 Rookie 시절 비교 참조)는 계속 잘 했지만 아주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는 뭔가 좀 부족했습니다.

강한 인상이란 2004년 Houston Rockets와 San Antonio Spurs의 경기 같은 것을 말합니다. 이 경기에서 Rockets는 4쿼터 35초가 남은 상황에서 76대 68로 뒤지고 있었는데, T-Mac이 35초동안 4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역전을 시켰습니다. [동영상]

오늘 LeBron James는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Cleveland Cav's와 Detroit Pistons의 Play Off 5번 경기에서 2번의 연장전 끝에 Cav's가 이겼는데, King은 Cav's의 마지막 25점을 모두 직접 넣으셨습니다. 거의 대부분 1대1로 득점을 만들었습니다. 수비로 Prince와 Bilups가 붙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4쿼터 후반부터 두번의 연장전 동안 Cav's에서는 King만 득점을 했다는 말입니다.

오늘 NBA.com은 "King earns his crown"이라고 했고, ESPN은 "If you missed this one last night, you did yourself an epic disservice. Go find someone who TiVO'd or videotaped it, fast forward to midpoint of the fourth quarter, then sit back and prepare to be awestruck."라고 썼습니다.

앞으로 King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by A-Typical | 2007/06/01 21:15 | 차와 케잌과 수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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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7/06/02 20:40
오 그 고등학생! 기억나는군요. ^^
Commented by A-Typical at 2007/06/04 21:21
슈퍼고딩이란 말이 딱 어울렸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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