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23일
영화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저는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닙니다. 영화관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가는 것이 귀찮아서에요. 집에 있는 DVD도 귀찮아서 다 안 봤답니다. 그런데 영화평을 읽는 것은 재미있더군요. 영화를 보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영화평을 읽는 것은 다른 재미도 있고 금방 할 수 있어서 그런가봐요.
한동안은 DJUNA의 영화낙서판을 즐겨 찾았답니다.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어려운 어휘를 구사하는 영화평보다 훨씬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딴지일보의 영화평도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익숙해지자 안 가게 되더군요.
영화평을 읽다가 영화에 대한 기본 정보(어느 배우가 그간 출연했던 영화 리스트나 어느 영화에 출연한 배우 리스트같은)가 궁금해지면 외화라면 IMDB에서 한국 영화에 대해서는 씨네서울을 찾아 봤습니다.
DJUNA의 영화낙서판에 자꾸 가다보니 "영화 별점 평가"보다 "클리셰 사전"에 더 흥미가 가더군요. 왜 영화에서는 파리 어딜가도 에펠탑이 보일까, 악몽에서 깨어날 때는 항상 깜짝 놀라면서 깨어날까 같은 이야기들이 개개의 영화에 대한 내용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Film2.0에 있는 김세윤 기자의 궁금증 클리닉에서 더 많이 찾아 볼 수 있답니다.
- 왜 꼭 장바구니엔 대파 한 단이 들어 있죠?
- 왜 우리나라는 박스 오피스 집계를 입장료 수입으로 아닌 관객수로 하나요?
- 특별 출연과 우정 출연의 차이?
같은 내용들은 정말 궁금했어요.
갑자기 왜 이런 포스팅을 하냐구요?
한동안은 DJUNA의 영화낙서판을 즐겨 찾았답니다.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어려운 어휘를 구사하는 영화평보다 훨씬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딴지일보의 영화평도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익숙해지자 안 가게 되더군요.
영화평을 읽다가 영화에 대한 기본 정보(어느 배우가 그간 출연했던 영화 리스트나 어느 영화에 출연한 배우 리스트같은)가 궁금해지면 외화라면 IMDB에서 한국 영화에 대해서는 씨네서울을 찾아 봤습니다.
DJUNA의 영화낙서판에 자꾸 가다보니 "영화 별점 평가"보다 "클리셰 사전"에 더 흥미가 가더군요. 왜 영화에서는 파리 어딜가도 에펠탑이 보일까, 악몽에서 깨어날 때는 항상 깜짝 놀라면서 깨어날까 같은 이야기들이 개개의 영화에 대한 내용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Film2.0에 있는 김세윤 기자의 궁금증 클리닉에서 더 많이 찾아 볼 수 있답니다.
- 왜 꼭 장바구니엔 대파 한 단이 들어 있죠?
- 왜 우리나라는 박스 오피스 집계를 입장료 수입으로 아닌 관객수로 하나요?
- 특별 출연과 우정 출연의 차이?
같은 내용들은 정말 궁금했어요.
갑자기 왜 이런 포스팅을 하냐구요?
# by | 2005/08/23 09:03 | 차와 케잌과 수다 | 트랙백 | 덧글(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좋은 곳을 소개해주셨으니 가봐야겠네요~~
영화 정보로는 IMDB 만한 곳이 없지요.
배우별 감독별 필모그래피 보기에는 정말 딱.
저는 주로 trivia에 관심이 있을 때 imdb에 갑니다 :)